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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가운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햇볕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데 어떤 선글라스인지에 따라 이미지까지도 달라 보일 수 있어 신중하게 선택을 하게 된다.
신중하지 않고도 선글라스를 구매하고 싶다면, 답은 하나다. 고급스러운 선글라스를 만드는 곳에서 구매하는 것. 고급 가죽 브랜드 Berluti와 Oliver Peoples는 안경류에 독점적인 캡슐 콜렉션을 콜라보하여 만들어냈다. 이 콜렉션은 Berluti와 Oliver Peoples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지정된 소매업자들 그리고 전 세계의 백화점에서도 판매 예정이다.
Berluti의 기성제품들과 가죽 제품들 같이 Oliver Peoples 선글라스는 독창적인 미와 문화에 물들어 있다. 디테일에 대한 집착이 남다른 이 두 집안이 콜라보한 남성 선글라스 디자인은 3가지이며, 한정 판매한다. 이 세 가지 새로운 선글라스 디자인은 Berluti가 시그니처에서 영감을 받은 복잡한 디테일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다. St Emillion, Indigo Denim, Tobacco Bis, Nero Grigio 그리고 Nero Verdo와 같은 베네치아 가죽 파우더는 주문 제작된 패턴과 색상이 일치한다.
Berluti의 부티끄가 있는 파리와 런던의 거리에서는 세 개의 선글라스 스타일들 중에서 가죽이 앞쪽에 있는 선글라스가 다양한 곳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한다. 앤디워홀에게서 영감을 받은 Rue Marbeuf는 동그란 모양에 Oliver Peoples의 전형적인 빈티지 미학과 Berluti 색상 팔레트를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Rue de Sèvres는 눈에 딱 띄는 선글라스이다. 오버사이즈이면서 얇고 유선형 모양이다. Conduit Street은 소재의 대비를 강조하는 세련된 요소로 세부적인 고전적인 파일럿 모양이다.
Oliver Peoples와 Berluti 스타일은 콜라보를 위해 고안된 독창적인 디자인의 패키징에 담겨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