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수많은 해외 브랜드들이 유입되면서 현란한 말솜씨로 자신들이 명품 브랜드임을 증명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이 중에서 진정한 ‘명품’의 의미를 되새기며 제품으로 직접 증명한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오클리’이다. 오클리에서 이야기하는 명품이란, 그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가 있어야 하며 흉내낼 수 없는 디자이너들의 예술혼이 담긴 제품이다. 물론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패션 제품이기에 착용감과 사용의 편리성, 안정성 역시 중요하다. 그렇기에 기능성 면에서 떨어지면 진정한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라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만들어진 오클리의 제품이 진정한 명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 개발에 다양한 최첨단 과학기술을 도입한 오클리는 무려 전세계에서 1000여가지 특허를 지니고 있는 만큼 특별한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오클리의 프로그스킨 라이트는 프로그스킨의 차세대 제품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반 무테의 프레임은 좀 더 남성스러우면서도 지적인 느낌을 풍기게 만들어 주고 있으며 가볍고 내구성이 강해 하루 종일 착용해도 편안함을 유지시켜준다는 장점이 있다. 매트한 블랙으로 디자인된 프레임과 회색 빛이 도는 렌즈는 선글라스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수십년간의 연구를 통해 쉽게 부러지거나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프레임을 만들어내었기 때문에 스포츠를 즐기며 착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우리 눈은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백내장과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에 놓이게 된다. 그렇기에 미리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한데 오클리의 프로그스킨 라이트(Frogskins Lite)는 최고의 UV 차단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