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내 집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다고는 하지만 가끔은 나조차도 감시하는 것 같아 괜히 기분 나쁜 CCTV. 내가 내 집에 들어가겠다는데도 괜히 얘네들 눈치를 볼 때가 있다. 그래도 명색이 내가 집주인인데 주인과 가족들은 좀 반겨주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Netatmo Presence 감시 카메라는 우리집 현관문 앞 20m 거리 내에서 움직이는 사람, 자동차, 동물을 식별할 수 있어 어떤 움직임이 포착될 때마다 FHD 화질로 사용자의 스마트워치, 태블릿, 스마트폰 등, 가리지 않고 전송되며 집 앞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상세하게 고자질해 준다. 뿐만 아니라 집 안에 있는 사람이 밖에 들어오고 있는 사람을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해 라이트를 켜줌으로서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다. 카메라에 저장된 모든 정보들은 암호화되어 저장되어 사생활 유출의 염려도 없다.
Netatmo Presence 감시 카메라
TBA
내 집 앞에서 대체 어떤 놈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고자질해줄 감시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