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오디오 브랜드 Master & Dynamic이 수십 년도 쓸 수 있는 헤드폰을 출시했다. 어쩜 그렇게 오래 쓸 수 있냐고 묻는다면, 잘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답할 수밖에. 이 제품은 온이어와 오버이어 중 당신이 원하는 패드를 선택해 교체할 수 있고 양가죽으로 만들어져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통기성 또한 뛰어나다. 헤드 밴드 표면과 이어 컵에는 헤비 그레인 프리미엄 소가죽이 적용되었으며 밴드 내부는 양가죽을 사용했다. aptX 블루투스 4.1를 지원하며 이는 업계 평균 3배에 달하는 동급 최강 블루투스 신호 범위를 자랑한다. 오래 가는 배터리로 16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무선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을 때는 3.5mm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으니 연결만 하면 끝. Master & Dynamic MW50+ 2-In-1 헤드폰으로 풍부하고 따뜻한 사운드를 느껴보자.
Master & Dynamic MW50+ 2-In-1 헤드폰
$399
온이어? 오버이어? 나는 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