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남부 바다 위에서 좀 놀아본 서퍼 두 명이 Mary Joe ‘CBD 콜드브루 커피’를 만들었다. 액티비티 활동 중에도 혹은 정신없이 업무를 볼 때도 이 한 캔은 당신의 꽤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이유는 부상 회복, 불안감 감소, 염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대마의 비향정신성 성분인 CBD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마라는 글자에 철컹철컹 환청이 들리며 주위를 살폈다면 긴장 풀길. 당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성분은 없다. 여과수, 유기농 커피 빈, 15mg 천연 헴프 추출물로 만들어진 이 이로운 음료는 4팩들이 판매한다. 용량은 7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