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2등은 잊힌다지만, 모든 1등을 기억하지도 않는다.
이것은 만년필인가 드라이버인가.
리셀가가 벌써 200~300만 원을 넘나드는 귀하신 몸.
그저 그런 백팩은 당신의 어깨에 어울리지 않는다.
클래식 디펜더지만 색깔이라도 화사하게 힘 좀 줘봤어.
클래식을 아는 커스텀 '본네빌 T120', 라이더를 위한 클립온 선글라스 '케네디 시티', 막귀 탈출 보장 올인원 DAP '칸 큐브', 호수 위에 집 'Stepping Stone 하우스', 빨아도 줄지 않는 'Rinsed Kibata 청바지' 등 당신의 만족을 위해 임볼든이 부지런히 찾아냈다.
전기자전거라면서 도대체 모터랑 배터리는 어디에 있는 걸까?
전 세계 어디든 휴대할 수 있는 당신의 보금자리.
조카 주려고 사는 줄 알았지?
가성비 내리는 클래식한 필드워치를 봄 타는 당신의 손목 위에.
곧 있으면 반백살, 주행거리는 아직 4만도 안 탄 뽀송뽀송한 랜드로버 커스텀.
어디로 메든, 무엇을 넣든 야무지게 제 역할을 해낸다.
모던 앤 클래식을 신고 걷자.
공구 없이도 수리가 되네? 열 받으면, 단단해지는 이 테이프로.
May the ‘Fourth’ Be With You.
시간이 지날수록 그 멋이 배가되는, 착용감 갑 청바지다.
밸브가 자체개발한 VR 헤드셋 밸브 인덱스 대공개.
바다 위 윤슬처럼 빛나는 시계다.
95kg, 남자 사람 한 명 무게 빼고 가뿐하게 등장한 애스턴 마틴 밴티지 AMR.
이 독특한 마호가니 색상은 싱글 몰트 위스키가 38년간 꾸었던 꿈의 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