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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육공 트럭이나 레토나 타고 다닐 건 아니지만, 이건 좀 타고 싶다.
아이폰, 에어팟,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 이 중에 3개 이상 쓴다면, 무조건 사라.
아프리카엔 ‘라이온킹’ 심바가 사는 초원만 펼쳐진 게 아니다. 이번엔 몰디브 말고 아프리카 해변에서 모히토 한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정도는 아니어도, 96칼로리까지는 만들 수 있다.
당신을 더 선명하게 보기 위해 배경을 지울 때.
내 하늘은 두 개. 하나는 우주에 또 하나는 손목에.
드디어 클래식 바이크, 아메리칸 크루저 라이더들이 써도 어울릴 만한 시스템 헬멧이 나왔다.
스티치만 40만 개, 이거 다 완성하려면 18개월 동안 바느질만 해야 돼.
심장 폭행할 거면 출시 일정부터 내놔라, 오바.
공항으로 퇴근하는 행복한 상상, 이 옷이 현실로 만들어 준다.
가격깡패인 건 인정. 근데 또 찾아보면 나 같은 시계 없다?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둥, ‘우린 그렇게 태어났다’는 둥, 이런 조야한 홍보 문구만 안 썼다면 딱 좋았을 텐데.
배터리 러닝 타임 3배로 뛰었고, 노이즈 캔슬링 켜 놔도 음질은 그대로.
스마트폰 배터리의 수명과 보조배터리의 상관관계.
진짜 밀리터리에 목말라 있었다면 이번엔 80년대 영국 해군 갬성.
허당스러운 싱글 터보 대신 듀얼 터보 올리고, 배기량도 3.8리터로 키워보자.
가방 전면으로 흘러내린 지퍼가 길을 잃은 게 아니고, 길을 찾은 거.
오스카 4관왕 휩쓴 봉준호 감독처럼, 일단 금빛으로 뭐라도 두르고 보자.
e-바이크라고 미리 말 안 해주면 모터랑 배터리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