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있으면 건담을 직접 만들어낼 것 같은 람보르기니에서 새로운 모델이 나왔다. 람보르기니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아스테리온은 엔진으로만 610마력, 전기모터로만 300마력으로 총 910마력을 뿜어내는 엄청난 녀석이다. 에고이스타에서 보여준 화려한 디자인에서 갑자기 이렇게까지 얌전해지니 좀 무섭기까지 하다.
Lamborghini Asterion LPI 910-4 Hybrid Concept
2014-10-01T13:47:37+09:00
2022-04-04T10:12:23+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