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에서 호흡을 맞췄던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라이언 고즐링이 인류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사나이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그리기 위해 뭉쳤다. 역사상 가장 위험한 미션을 준비하기 위해 한 개인이 겪어야 했던 수많은 희생을 그릴 ‘퍼스트 맨’은 올 10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퍼스트 맨’ 공식 트레일러
인류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사나이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
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인류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사나이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
영화 ‘라라랜드’에서 호흡을 맞췄던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라이언 고즐링이 인류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사나이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그리기 위해 뭉쳤다. 역사상 가장 위험한 미션을 준비하기 위해 한 개인이 겪어야 했던 수많은 희생을 그릴 ‘퍼스트 맨’은 올 10월 12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