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소파에 앉아 위스키 한 잔으로 지친 하루를 달래는 일, 괜히 성공한 남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든다. 맨즈 소사이어티(Men’s Society)에서 이처럼 독주의 매력을 아는 사람들을 위해 위스키 러버 액세서리 & 테이스팅 키트를 만들었다. 풍미 좋은 위스키만 오픈하면 바로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다.
이 키트에는 수공예로 만든 여섯 개의 위스키 스톤과 이를 담아 줄 주머니가 동봉된다. 스트레이트로 즐기는 사람이라면 온도는 차갑게, 얼음이 녹아 밍밍하지 않은 상태로 마실 수 있으니 금상첨화. 프리미엄 잔과 코르크 코스터 2개, 사적인 기록도 할 수 있도록 시음 노트와 연필도 꾸러미에 포함된다. 위스키를 좋아하는 지인이 있다면 선물용으로도 그만. 사실, 이 키트가 선물로서 가장 빛을 발할 방법은 위스키와 함께 전달되는 거겠지만. 당신의 마음을 빼앗았다면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