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느낌의 빈티지 아이웨어가 취향이라면, 올리버피플스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오늘 소개하는 가렛라이트는 올리버피플스의 CEO 래리라이트의 아들, 가렛 라이트가 설립한 아이웨어 브랜드로, 2011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했다.
가렛라이트 2020 스프링 컬렉션은 동시에 10주년 기념 컬렉션이기도 하다. 시그니처 모델, 브룩스와 햄튼은 리뉴얼한 디자인으로 돌아왔고, 측면엔 기념 로고를 새겼다. 클리닝 패브릭과 케이스도 새 옷을 입었다. 이 외에도 옵티컬과 선글라스를 포함한 약 9가지 라인이 함께 준비됐다. 가격은 195달러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