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의 워너비 무선 청소기 브랜드 다이슨의 전 디자이너 Oliver Chambers와 그의 파트너 Greta가 이번엔 Herston 데스크 램프로 당신의 마음을 훔치러 왔다. 모던한 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이 제품이 책상 위에 놓이면 좋은 안목으로 들인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인다.
이 램프는 카운터 밸런스 매커니즘을 적용해 부드럽고 쉽게 조정할 수 있도록 정밀 설계되었다. 또한 볼 베어링이 있는 360도 회전 베이스가 간단한 동작으로 당신이 원하는 어떤 위치에라도 빛을 놓을 수 있게 한다.
Herston 데스크 램프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실루엣을 위해 베이스부터 헤드부분 안으로 전류가 흐르도록 디자인해 미학적 아름다움을 배가시켰다. LED 전구는 하루 6시간 사용 기준, 27년 이상 불을 밝힐 수 있을 정도로 긴 수명을 자랑한다. 단단한 오크, 호두나무와 같은 천연 소재를 사용해 더욱 따뜻함이 느껴지는 이 램프로 당신의 책상을 밝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