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모시고 다니는 시계가 버겁게 느껴질 때, 실용성 칠갑한 이 아이템 어떠신지.
750명의 무장 군인과 M4 셔먼 탱크를 싣고 대서양을 건넜던 전설의 비행정을 기념하며.
에이즈와 싸우려고 펜을 들었다.
조금만 더 좋은 무브먼트를 썼더라면 가성비 최강의 시계가 됐을 텐데.
잘 만든 가방 하나, 열 가방 안 부럽다.
이제 전기차 대신 여행용 가방을 타고 다고 다니는 사람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함박눈 펑펑 내려도 가방 속 노트북만큼은 보송하게 지켜야지.
이 시계 하나 값이면 벤츠 S클래스 풀옵션 6대 뽑고도 남는다는데.
블랙 수트에 시스루 셔츠 입고 나온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섣불리 기념일 새기지 마세요. 사랑은 순간의 진심일 뿐이니까.
코뿔소가 사라져버린 동물이 되지 않도록.
여행이 편안한 디자인, 경험해 봤니.
질주 본능을 가진 남자라면, 맥박 위에 두고 싶을 시계다.
제임스 본드의 손목은 누구 것? 항상 오메가 꺼.
다이버 시계 애호가라면 흔들릴 수밖에 없는 가성비 갑 다이버 시계.
첨단 장비를 지키는 완벽한 보디가드.
위르베르크와 드 베튄, 두 시계 명장이 만나 브랜드 정수만 쏙 뽑아냈다.
진정한 클래식 크로노그래프라 불러다오.
검증된 디자인의 실용적인 파일럿 워치를 원한다면.
여행에서도 시계는 포기할 수 없다면, 우주의 기운 끌어모은 이 시계 케이스와 동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