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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의 슬림하고 모던한 변신.
남자의 로망, 모나코가 추억하는 1990년대.
나이프계의 애플이 있다면, 그 타이틀을 단번에 거머쥘 제임스 브랜드의 이야기.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에어리언 베이비 분양합니다.
밀리터리 DNA 휘감은 이 시계의 매력, 남자라면 지나칠 수 없다.
뻔한 러기지 브랜드에 질렸다면, 섬세한 디테일이 매력적인 러기지 어때.
포멀한 자리에도 다소 캐주얼한 복장에도 절묘하게 스며드는 시계.
뚜르비옹 과식한 이 시계, 그래서 더 아름답다.
티타늄을 입은 비스텐, 차가운 외관에 뜨거운 매력이란 이런 거야.
만년필이지만 벤틀리의 품격을 품었다.
군복과 착용할 일은 없겠지만, 케미 좋고.
방수 200m 다이버 시계 맞는데, 물속에서 잘 보이려나.
문워치 없는 달착륙은 상상할 수 없으니까.
1950년대 축구의 감성이 깃든 시계.
슬림해진 빈티지한 무드의 다이얼이 당신의 손목 위에.
머리는 내가 쓸게. 너는 운동만 해.
내 카드와 현금이 입는 기능성 재킷.
이 가방이 머무르는 곳에 ‘힙’이 내린다.
카메라 가방에도 품격이 필요하다.
오메가가 드디어 60년 가까이 지켜온 롤렉스의 기록을 갈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