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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장식품 아닙니다. 사무용 칼입니다.
천조국의 곡예비행팀, 블루 엔젤스 제트기. 탈 순 없어도 손목에 찰 수 있을지 몰라.
창립자 겸 디자이너인 보라치노 취향 적극 반영한 카키 그린의 크로노그래프.
25년 전 첫선을 보인 탕겐테 라인에 깊고 은은한 활기를 넣다.
퍼렐 윌리엄스의 이름을 딴 리차드 밀의 투르비용이 발매됐다.
손목에 이거 두르고 클럽 입장하는 순간, 핵인싸 등극 확정.
여행 떠나기 5달 전이라면, 지금 주문해야 한다.
스와치 그룹 최연소 아트 디렉터였던 그, 오늘도 여전히 타이맥스에서 열일 중이다.
안 그래도 변수가 넘쳐나는 여행에서 캐리어만큼은 안심하고 쓰라고.
아웃도어 기어 아니고, 이제는 데일리템. 작고 가벼우니 주머니에서 꺼내자.
미국의 기술력에 정점을 찍은 록히드 마틴 SR-71 ‘블랙버드’에 대한 헌정.
바우하우스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감각의 맥주 시계. 애주가라면 겟.
중고가 수백만 원 호가하는 E-타입 오리지널 툴킷이 드디어 돌아왔다.
세계 2차대전을 이겨낸 시계.
밀덕에 다이버 시계 마니아를 위한 완벽한 조합.
이보다 더 직관적일 순 없다.
사양은 비슷한데, 로즈 골드 케이스 덕분에 가격은 2배가 됐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모던한 다이얼, 장수할 테니 100주년도 함께.
태평양을 가로질러 2,700km의 물살을 온몸으로 맞선 다이브 시계.
손목 위에 세계를 품을 듯한 이 시계에 마음이 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