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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웃도어부터 EDC까지, 드루와 드루와.
비쌀수록 아름답다.
세계 최초의 보랏빛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나왔다.
‘어젯밤 차 키를 어디다 뒀지’라며 매일같이 찾아 헤매는 일도 이젠 끝이다.
길어야 3년 쓸 스마트 워치에 600만 원 지불할 큰손 모집 중.
무거워도 괜찮아. 주머니에서 널 꺼냈을 때 그 전율, 한 번만 느껴봤으면.
격렬히 페달링하는 그대의 뒤태, 때깔 참 곱다.
하늘 아래 같은 레드 없나니.
그룹 B 스트랩, 랠리를 품다.
잔스포츠, 샘소나이트, 만다리나덕은 그만. 당신이 들어보지 못한 여행용 백팩 리스트를 뿌린다.
생존 전문가가 직접 선정한 재난대비 용품으로 꽉꽉 채워 넣었다.
고대 로마에서 훔쳐온 듯 신비로운 시계.
비어있는 주머니에 78g 폴딩 나이프 끼얹기.
오래 보지 마세요, 중독될 수 있으니.
그렇다고 툴킷 하나 믿고 아이폰 홀딱 벗겼다가 개박살 내지는 말고.
이 다이얼로 말할 것 같으면 레알 커피콩을 갈아서 만들었다지.
군 시절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카무플라주는 미워할 수 없다.
A4 용지 600장 물들여도 굳건한 골리앗 심 장착.
과학과 기술, 패션의 독특한 조합. 이건 아무도 본적 없을 걸?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커스텀 모델 반만 따라가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