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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브랜드에서 처음 선택한 블루 세라믹의 품격.
독립 브랜드 시계라기에는 비싼 가격, 과연 수긍할 만할까.
아악 눈부셔.
화살표와 인덱스로 말끔하게 정리.
클래식 정수는 머금고, 기술은 더하고.
이 좋은 걸 민간인들이 쓸 수 있게 된 건 사실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왐마, 쉐보레 콜벳, 포드 머스탱, 쉘비 코브라까지.
다이얼 위 상큼한 색깔 다 모였네.
밀스펙 충족시킨 사나이 아이템.
킬포는 다이얼 하단에 깨알 같이 박혀있는 민간 우주인 4명의 귀여운 디자인.
근데 좀 올드하다.
판다는 언제나 진리.
레트로 무드에 흠뻑 취해있다면 주목할 것.
매혹적인 딥 블루 다이얼 한 쌍.
80달러 가까이 저렴한 가격 덕에 마음마저 흐뭇해진다.
메시 이적으로 연일 주가 폭등 중인 PSG, 그리고 안방마님 프레스넬 킴펨베.
화려한 치장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빈티지 다이버 워치.
물 위에 성인 남자도 띄울 수 있는 튜브 수준의 방수 성능.
에이리언 리플리 시계 F-100의 현대적 버전.
일본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 한정판, 이제 남은 150개를 전 세계로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