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바이크 업체들이 다양한 바이크들을 제작하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인기가 좋은 바이크들은 길거리에서 흔하게 보여 괜히 다른 사람들 따라서 산 것 같아서 괜히 찝찝하기도 하다. 그렇기에 개개인의 개성이 드러나는 커스텀 바이크들이 더욱 사랑을 받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수많은 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1981년 Moto Guzzi Le Mans Mark II를 베이스로 해서 제작된 Death Machines of London Moto Guzzi Airtail 역시 개성 있는 바이크를 원하는 남자들의 눈길을 끌만한 제품이다. 예전 모토 구찌 르망 마크 II의 클래식한 바디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현대식으로 재해석해 더욱 매력적인 바이크로 탄생하였다. 날씨도 화창한테 이 950cc의 바이크 끌고 라이딩 한번 시원하게 나가면 스트레스가 확 풀릴 것 같다.
Death Machines of London Moto Guzzi Airtail
N/A
날씨도 화창한테 이 950cc의 바이크 끌고 라이딩 한번 시원하게 나가면 스트레스가 확 풀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