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경험한 남자들에게 탁구는 특별한 종목이다. 운동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비루한 운동 신경의 소유자일지라도 말년이 되면 소대를 평정했다는 무용담 하나쯤 풀 수 있었다. 괜한 자신감에 제대 후 일반인 탁구 동호회에 가입했던 당신, 백스텝으로 걸어 나왔을 거다. 움츠리지 말고 Butterfly Amicus 탁구 로봇으로 실력을 갈고닦아 위풍당당 다시 등장하자.
몇 년 전 조금은 복잡한 컨트롤 패널로 만든 탁구 로봇이 더욱 스마트하게 돌아왔다. 지치지 않는 이 새로운 탁구 파트너는 스타트, 엑스퍼트, 프라임의 세 가지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 전보다 패널을 간소화했고 프라임의 경우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가 함께 구성되어 무선 블루투스를 통해 아미쿠스 앱과 연결하여 제어할 수 있다. 물론 자신의 스마트폰으로도 연동이 가능하다.
분당 최대 120볼을 발사하며 스핀, 속도 등을 설정해 이 기계와 혼자서도 치열한 대결을 벌여도 좋을 거다. 또한 왼손잡이를 위한 옵션도 마련됐다. 코치 Richard Prause가 만든 20개 훈련이 프로그래밍 되어 있으니 추운 겨울 따뜻한 실내에서 고독하고도 은밀하게 실력을 연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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