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새 바람이 더욱 매서워졌다. 방심한 사이 온몸으로 한기를 느낀 오늘, 내일은 어떤 옷을 걸쳐야 하나 고민이다. 모직 코트는 아직 무겁고 트렌치는 좀 서늘한데. 그렇다면 랜치 재킷은 어떤가. 적당한 길이라 활동성도 좋고 드넓은 목장에 선 한 남자의 고독이 느껴지는 이 아이템을 추천한다.
Best Made와 펜들턴 울런 밀즈(Pendleton Woolen Mills)가 만나 가뜩이나 외로운 당신의 품 안으로 찬바람이 무임승차하지 않도록 했다. Best Made Pendleton Blanket-Lined 랜치 재킷으로. 펜들턴이란 이름만으로 이미 온기가 감도는 듯한 이 제품은 양모 82%, 면 18%로 짜인 담요 안감을 적용해 따뜻하다.
재킷 깃은 코듀로이를 사용해 멋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했고 지퍼가 적용된 왼쪽 상단 주머니와 하단 패치 포켓 2개로 캐주얼한 무드도 연출한다. 아울러 이중, 삼중 스티치가 적용되어 내구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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