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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무선 충전 패드까지 탑재된 아웃도어 팔방미인.
대나무와 코코넛, 메리노 울로 만든 여행용 신발.
들까, 멜까, 허리춤에 찰까. 경량성 갖췄으니 다 해볼까.
도대체 액션캠이 얼마나 작아질 수 있는지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DC의 희망 조커, 이제 이 기대감 낮출 순 없다. 예고편을 너무 잘 뽑았다.
원형 헤드라이트, 숏 펜더, 타이어까지 영락 없는 카페레이서인데 전기 자전거라굽쇼?
미국 스포츠 역사상 가장 진한 우정 NFL과 윌슨, 우리 사랑 이대로.
비비드한 컬러에 보기만 해도 눈 호강.
1년간 사용한 핸드솝 25병. 한 병당 분해 시간은 450년.
다들 집에 그랜드 피아노 한 대씩은 있잖아?
물통처럼 덜렁덜렁 들고 다닌 이 물건의 정체는 바로 스피커, 심지어 보스.
너도나도 다이어트하는데 충전기도 같이 살 좀 빼면 좋지.
사람은 몰라도 자동차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모양이다.
이 정도 실용성이면 요즘 같은 날씨의 아웃도어 아우터로는 거의 끝판왕이다.
시론도 완판한 마당에 조금 더 살살 해도 될 텐데, 이건 또 왜 이렇게 각 잡고 만들었나 몰라.
넌 그저 보기만 해. 촬영은 스마트 선글라스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구겨진 셔츠깃 하나가 완벽한 코디에 재 뿌릴 수 있다.
혹시 제가 알던 디스패치 맞나요. 새로운 감각 끼얹은 브랜드의 도발이다.
새 옷이 좋긴 좋네. 태가 달라 보여.
올여름 아웃도어 액티비티의 든든한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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