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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누가 드룩 모토 아니랄까 봐, 헤드라이트부터 연료 탱크까지 각이 제대로 잡혔다.
전·후면 어안렌즈 장착해 화질 좋고, 잠수 실력은 물론 AS 걱정도 없는 액션캠, 찾아보면 선택지 몇 개 없다.
키보드 커버에 쏙 넣으면 자동충전 되는 슬림펜 존재감은 가히 넘사벽.
버드와이저와 짐 빔이 만나 도 넘은 라거를 만들었다.
축 바우하우스 뮤지엄 데사우 개관, 올블랙으로 돌아온 라이카 CL.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정수를 잇는 영국 범죄 영화 등판. 일단 배우 라인업에서 게임 끝이다.
디자인이 조금만 더 귀여웠으면 좋겠지만 그건 훗날을 기약해도 좋겠지.
마세라티의 역사에 방점을 찍은 보라를 누가 이토록 온전히 보존했을까.
시드 매쉬번 입고서 멋지지 않기도 힘들지.
여행이 편안한 디자인, 경험해 봤니.
나 그렇게 순박한 나무 아니야, 알 건 다 알아.
북극에서 실주행 테스트까지 마쳤다고 하니 배터리 방전 걱정은 잠시 접어 나빌레라.
질주 본능을 가진 남자라면, 맥박 위에 두고 싶을 시계다.
43mm 드라이버를 품은 오버이어형 헤드폰, 한 번 충전하면 30시간 재생 가능.
안경테 속의 안경테, 하나의 프레임에서 세 가지 무드를 느끼고 싶다면.
다이버 시계 애호가라면 흔들릴 수밖에 없는 가성비 갑 다이버 시계.
뭔가 트위지 같은 도심형 전기차처럼 생겼는데 무려 4인승이다.
첨단 장비를 지키는 완벽한 보디가드.
위르베르크와 드 베튄, 두 시계 명장이 만나 브랜드 정수만 쏙 뽑아냈다.
헤드폰 베이스를 내맘대로 튜닝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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