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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피자만 반반 주문하지 말고, 인덱스도 하프 앤 하프로 즐기자.
어차피 관건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스펙과 가격이겠지만.
바위가 패션이 되는 순간.
겉은 푸른별이지만, 아부다비에서 주문한 차량답게 내부는 온통 사막이다.
겨우 흰검 키캡 만들려고 이중 사출 공정으로 찍어내는 건 재능 낭비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사람이 의자빨 받게 생겼다.
그런데 통신사 차별 없다더니만, 왜 사전예약은 SKT만 받는 건가요.
생물 현미경 뺨치는 스마트폰 현미경, 단돈 30달러에 드립니다.
올해 착한 일과 거리 두기 했다면, 이거 하나 사.
랩톱에도 카본을 잘 발라 드렸습니다.
최고속 500km/h에 달하는 1,850마력의 괴물 같은 서킷 전용 머신.
맨날 들고 다니라고 이렇게 만들었어.
한정판 맛집 라이카는 지갑 좀 노릴 줄 알지.
상용화는 모르겠고 일단 귀여우니 그걸로 됐다.
이 정도면 북극 탐험도 문제 없겠어.
오늘따라 술이 달다.
위블로 메카-10을 고대로 4배 확대해 버렸다.
나이키, 뉴발, 아디다스 말고 쌈박한 브랜드 뭐 없니. 여기 있다.
160살 까레라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
일할 맛 안 날 땐 책상 위 풍경부터 바꿔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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