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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바타, 이제 비유적 표현이 아닌 현실의 수단으로.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기본만 지키면 반 이상도 간다.
바디킷 붙이고, 제로백도 팍팍 당겨보고.
단순한 메모마저 이제는 손글씨의 굴레에서 벗어난다.
특이점이 온 에어 조던.
티타늄보다 가볍고, 세라믹만큼 스크래치에 강한 신소재 등장이요.
먹방 피규어라서 그런 걸까, 진짜로 식당 세트만 준다.
전자장비 추가한 건 좋은데, 원래 있던 편의 옵션 굳이 빼버린 거 실화?
수심 4,000m 잠수 인증까지 받은 세계 유일의 민간용 잠수정.
역시 남자라면 V8이지.
오두바이쟁이들 소장욕구 제대로 자극하는 크로노그래프의 탄생.
금색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아웃솔의 스터드를 보라.
롤스로이스에 원가절감이라는 단어가 가당키나 하겠냐마는, 어쨌든 시계가 사라졌다.
C클래스를 시작으로 이제 메르세데스에도 전동화의 바람이 분다.
주행거리는 아쉽지만, 일단 가격이 깡패다.
NHL 역사상 단 8명의 선수만이 기록한 위대한 업적에 대한 위블로의 헌사.
제라-페리고는 230주년, 애스턴마틴은 60년 만의 F1 복귀라는 기념비적인 2021년을 맞아.
토끼 소주에 이은 또 다른 미국산 소주의 돌풍.
아니,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해체라고?
이제부터 차 덕후들의 가슴이 웅장해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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