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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협업의 주체와 다이브 워치의 본질에 집중한 것 치고는 조금 아쉬운 방수 성능.
삼형제 모두를 위해 조금 더 힘 좀 썼다.
30년 전만 해도 AMG 로고가 꼭 메르세데스 뒤에만 붙어 다니진 않았다.
클래식 밀리터리 워치의 완벽한 부활.
RM 038에서부터 시작된 기술력이 이제는 무르익을 대로 익었다.
인류 최강의 트라이얼 라이더가 선보이는 29번의 기술.
사막을 달리는데 유리창, 편의장비 뭐 이런 건 사치지.
아무리 합법이라고 해도 이걸 타고 공도로 나갈 자신은 도저히 생기진 않을 것 같지만.
뭐가 됐건 어쨌든 헬창이라면 눈길 한번 줄 법하다.
전자발찌 아니고, 무릎관절 치료기인데요.
첫 번째 컬렉션보다 10배 더 많이 찍어낸 188개 한정판.
플래그십 모델이라니까 수긍은 가는데, 중량은 좀 어떻게 안 되겠니.
이젠 그냥 액션캠에 자석을 박아버렸지 뭐야.
때깔부터 다르긴 하다.
예쁜 건 알겠어요 알겠는데, 일단 가격부터 진정 좀 하시고.
V8 트윈 터보에 뚜따, 이 정도면 저물어가는 내연기관 시대의 마지막 로망 아니겠어?
아프리카 트윈을 온로드 버전으로 만들고, 거기에 엑드방의 얼굴을 가져다 붙였다.
운전은 내가 해도, 핸들은 배트맨이 잡는다.
제작 발표 12년 만에 드디어 눈으로 확인 가능한 결과물이 나왔다.
녹색이 잘 어울리기만 한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