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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무면허도 가능.
누구나 몰 수 있지만, 누구도 가질 수 없는 페라리.
이 매력적인 조합, 안 사고 배길 수 있을까?
이탈리아 슈퍼카의 DNA와 메종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의 결정체.
더욱 정교하게, 강력하게, 완벽하게.
최첨단 기술이 만들어낸 ‘무한한 힘의 센세이션’.
온몸으로 사나이를 외치는 듯한 페라리 308의 파격적인 렌더링.
람보르기니와 두가티가 만나 선보인 바이크로 해안 도로를, 프라다 루나 로사 레플리카 재킷 입고 바다 위를. 달력을 한 장 남긴 지금, 올해 못다 이룬 로망은 임볼든에서.
람보르기니 로고를 달고 지옥에서 돌아온 미친 황소.
방랑벽 부추기는 이 계절, 어웨이 매버릭 가방 컬렉션으로 짐을 꾸리고, 바우어스 앤 윌킨스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챙겨 길을 나서자. 가을을 제대로 느끼는 방법은 임볼든에 있다.
페라리 팔자 뒤웅박이라 했던가, 정비에 목숨 건 주인 만나 호강한 매물이 떴다.
드 토마소가 돌아온다. 곡선의 수려한 디자인 언어로 중무장한 채.
전 세계 250명만 차지할 수 있는 명품 드라이빙 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