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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케이스 크기까지 완벽.
GMT 탑재로 덩달아 화려해진 투톤 베젤의 매력.
대세의 그린 다이얼은 잠시 잊고, 붉은색으로 돌아온 까레라.
사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다이아몬드가 천연 다이아몬드보다 더 품질이 좋다 카더라.
브랜드 밸류와 대중화된 스마트 워치 가격의 어마어마한 간극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만.
커플템으로 추천.
올블랙 한정판.
1980년대 오리지널 나이트 다이버의 유산을 훌륭하게 계승했다.
이미 이름에서 눈치챘겠지만, 이 케이스에는 티타늄이 올라간다.
스티브 맥퀸, 르망 그리고 모나코.
한정판 치고는 1,860개의 수량이 조금 많긴 하지만, 창립 연도가 1860년이었니깐 뭐.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모던한 다이얼, 장수할 테니 100주년도 함께.
적당히 둘러도 손목이 꽉 차 보이는 풍성한 만족감은 덤.
디자인이 클래식하다고 해서 퀄리티도 클래식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
베젤에 숫자가 18까지 있는 이유.
태그호이어를 닮은 이걸 과연 롤렉스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엄청난 녀석이다.
배우들의 시계는 의상이고 소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