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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여행의 격을 높여준다.
가방은 하나요, 느낌은 두 가지.
메이드 인 이탈리아.
이런 합방 어때요.
말도 안 되는 가격이지만, 퀄리티를 보면 수긍 가능.
세면도구, 알잘딱깔센.
임볼든 큐레이션은 반전 매력까지 세팅해 준다고.
봄비도 툭툭 털면 돼.
해상도는 높이고 무게는 줄이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 예쁜 건 덤.
직구할 필요 없는, 물 건너온 아이템으로만 한 상 가득.
시계를 위한 완벽한 가죽의 집.
새것과 옛것, 그리고 지금을 담은 임볼든의 픽.
키즈 카메라도 클래식하게 만드는 효과.
기왕이면 다다익선, 이제부터 걷게 될 그 꽃길에 템빨도 살짝 가미해주자.
람보르기니와 두가티가 만나 선보인 바이크로 해안 도로를, 프라다 루나 로사 레플리카 재킷 입고 바다 위를. 달력을 한 장 남긴 지금, 올해 못다 이룬 로망은 임볼든에서.
안과 밖이 다 예쁠 수 있나, 있지.
어좁이라도 끈 하나 얹을 공간은 있으니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만, 책 담을 가방부터 살 거야.
나만 알고 싶지만, 좋은 건 나눠야 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