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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알파 로메오 모델들의 장점만 모아 만든 차.
뚜껑을 열어젖히고 나타난 아우, 그런데 힘도 더 좋아졌다.
주행거리 19km에 빌라 데스테 패키지까지 갖춘 S급 중고 하이퍼카.
곧 박물관에서나 보게 될 내연기관 자동차의 향수는 이제 시뮬레이터의 몫으로 남겨두자.
원 플러스 원이었다면 좋겠지만, 그냥 쌍쌍바처럼 차량 한 쌍이 세트다.
1996년 제네바 모터쇼 당시 콘셉트카로 공개된 적 있는 전설의 차량.
도난 방지를 위해서라도 2채널 블랙박스와 상시 녹화모드는 필수다.
108개의 카본 소재로 제작된 전면 그릴이 달릴 때와 정차할 때 모양을 스스로 바꾼다.
헤리티지 디비전에서 4,500시간 동안 열심히 뚝딱거린 결과물.
쿠페와 스피드스터 딱 19대씩, 모두 합쳐도 딱 38대가 전부야.
조금 화려해져도 될 거 같아, 스위스 아미 나이프. 일시불로 긁어보고 싶다, 애플카드. 모래로 빚어봤어, 딥타임 스피룰라 스피커. 이번 주도 임볼든이 당신의 오감을 책임졌다.
1954년에 딱 26대만 제작된 영롱한 에메랄드그린 컬러의 귀요미.
입이 절로 벌어지는 디자인의 이 자가토는 딱 19명에게만 허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