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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여기가 진정한 커스텀존.
543마력의 4시터, M4 CSL보다 빠르다.
250대 한정.
12만 킬로 탄 중고차가 1억 5천.
BMW 영혼의 단짝 알피나도 결국 롤스로이스, 미니와 함께 한 지붕 아래로.
M5는 살짝 부담스럽고 그냥 E28 5시리즈는 심심하다면, 결론은 이거지.
실용성과 기능성 겸비한 아웃도어 필수품.
스트랩과 다이얼의 완벽한 조화.
시, 분, 초 다 따로 노는 매력적인 조합.
엄청난 유산을 남겼지만, 20년 동안 차고에서 잠만 자고 있던 비운의 차량.
100만 원에서 200만 원, 그 애매한 가격 사이에 포진한 대체불가 매력둥이들.
인도양에 버려진 플라스틱 그물을 300m 다이버 시계로.
운동화에 와이어를 적용하면 벌어지는 일.
GMT 시계지만 얼굴 보고 입덕했다.
850csi만 해도 1,500대나 생산됐는데, 알피나 B12 5.7은 딱 1/30 수준인 57대가 전부.
한때 가장 빠른 세단 타이틀도 가져봤던 알피나의 전설.
왕 콧구멍이라는 별명을 얻은 신형 7시리즈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알피나가 손을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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