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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무브먼트가 예술이 되다.
N년차 시계 에디터가 아직도 롤렉스에 관심 없는 이유.
무모한 젊음을 손목 위에서 떠올리다.
손목 위에서 24개 도시를 만나다.
섬으로 간 다이얼.
파는 거 아니에요, 구경만 하세요.
메시 이적으로 연일 주가 폭등 중인 PSG, 그리고 안방마님 프레스넬 킴펨베.
일본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 한정판, 이제 남은 150개를 전 세계로 뿌린다.
무엇보다 예민하게 자리한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음미할 것.
안 그래도 이제 여름인데, 색감 하나는 찰떡궁합.
롤렉스 섭마에 문 페이즈 새기기.
오렌지와 블루로 본인 스타일 가득 새겨 넣은 F1 챔피언의 취향.
파텍필립 노틸러스의 심장 박동을 음미하다.
눈 덮인 산을 모티브로 탄생한 롤렉스 116520.
안드레아 피를로, 그의 역사를 섭마에 새겼다.
허니 골드와 딥 블루, 데이토나의 향수 어린 조합.
카본 베젤과 스켈레톤 다이얼, 콜롬비아 국기 색깔 디테일까지, 후안 파블로 몬토야의 화력을 담았다.
코트의 악동 존 매켄로. 성격은 불같아도 시계 취향은 고상한 듯?
롤렉스 빈티지 컬렉터들의 드림 워치는 이렇게 또 한 번 데뷔를 마쳤습니다.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이탈리아 축구 레전드에게 경의를 표현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