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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사양은 비슷한데, 로즈 골드 케이스 덕분에 가격은 2배가 됐다.
사람이 시계를 고르는 게 아니다. 시계가 사람을 고르는 거지.
이제 람보르기니가 만든 하이브리드 차량을 상상하지 않아도 되고, 레트로한 사진을 위해 렌즈 캡 구멍 뚫지 않아도 된다. 다 나왔으니까. 기다렸던 아이템을 임볼든에서 확인할 시간.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서브마리너의 시계추를 1950년대로 돌려놨다.
F1 카레이서 루벤스 바리첼로의 소울을 담아 조각한 롤렉스 데이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