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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어른이들 주목.
하반기 국내 출시 고대.
웬만한 소형차 한 대 값.
223만 원으로 페라리를.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섬세한 디테일까지 수작업으로.
남자는 하체, 자동차도 하체.
최고의 하이퍼카, 최고의 모형으로 다시 태어나다.
데이토나 3관왕의 영광을 내 손 안에.
모델 개발에만 꼬박 800시간이 걸린 역대급 1:18 스케일.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걸프 리버리 맥라렌, 1:8 스케일로 다시 만나다.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와 무시무시한 디테일을 보라.
카덕이라면 한 권쯤 가지고 있어야.
1962년 르망 GT 우승을 이끈 #19
SF1000의 포인트를 이미 아득히 앞질러버린 올 시즌 SF21의 포스를 되새김질하며.
2020 페라리 로마를 1/100 가격으로 소유할 기회.
둘이 돼야 비로소 완성되는 꿀 조합 아이템.
다이캐스팅 명가 아말감에서 제작한 GT40 축소판.
스쿠데리아 페라리, 벌써 1,000번의 그랑프리 출석 체크 완료.
바퀴 달린 것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보는 것과 타는 것. 아말감의 페라리 250 TR ‘루시벨 II’가 전자요, Urwahn의 Platzhirsch e-바이크가 후자다. 중요한 건, 둘 다 임볼든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