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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50년 전 디자인입니다.
아무래도 얼굴 디자인은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다.
어차피 얼마나 빠르게, 또 멀리 가느냐는 이 차에 중요한 게 아니다.
우승컵도 들어 올리고, 배우를 포기하고 전업 드라이버가 될까 고민까지 하게 만든 무서운 머신.
1987년에 딱 21대만 생산된 한정판, 그중에서도 딱 5대만 존재하는 에섹스 블루 코치워크 차량.
어떡하죠? 저 앙증맞게 튀어나온 헤드라이트와 안개등 조합이 너무 귀요미라서요.
마세라티의 역사에 방점을 찍은 보라를 누가 이토록 온전히 보존했을까.
지구 어딘가에서는 면허 없이도 운전할 수 있는 전기차.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안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