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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더 예뻐졌네.
팬베이스의 호불호 생각할 겨를 없이, 정말 싹 다 바꿨다.
19인치 휠에 쿼터 페어링과 반만세 핸들 그리고 싱글 시트까지, 일단 자세는 나오는데?
결국 공랭 엔진의 시대가 멸종했음을 알리는 수랭식 스포스터의 등장.
할리 데이비슨부터 베스파까지, 히어로들도 오토바이를 탄다.
베스파, 할리 데이비슨 같은 아이코닉한 브랜드의 이미지 메이킹은 모두 영화를 통해 완성됐다.
밀워키 엔진 달고 나온 가장 저렴한 소프테일, 그래봤자 국내 수입되는 순간 가볍게 2천만 원 찍겠지만.
아메리칸 크루저라고 죄다 무겁고 시커먼 할리데이비슨만 있는 건 아니다.
아직도 데우스를 의류 브랜드로만 알고 있는 패피들을 위해 오도바이 한대 준비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