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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정답은 없다.
올해 최고의 시계는?
루이비통 트렁크도 준다.
아방가르드한 스타일.
아름답다는 말로는 부족해.
이 집 시계도 잘하네.
워치메이킹 기술의 총체.
고독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의 시계.
6개 베젤, 6개 다이얼의 다채로운 옵션.
손목 위에 시계를 짓다.
완벽한 마감, 미친 디테일, 묵직한 매력.
재설계된 케이스와 추가 기능까지, 변화무쌍하게 돌아왔다.
파는 거 아니에요, 구경만 하세요.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시계도 예쁠 수 있다는 점.
팬이라면 응당 입장.
4년 차 신생이지만 퀄리티 제대로 보여드려요.
손목 위의 트랜스포머.
‘제2의 쿼츠 파동’을 경고하는 시대, 시계 산업의 미래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패션 워치인 듯 툴 워치인 듯.
왠지 시계 말고 발명품이라 칭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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