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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BTS 정국처럼 하이볼 마셔볼까?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두 가지, 위스키 그리고 부츠.
손님 초대해놓고 정신줄 아웃된 경험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면 평생 맛볼 수 없다.
전 세계 증류주 최대 마켓은 위스키도, 럼도 아닌 바이주라는 사실, 몰랐지?
홈 바의 필수 아이템, 위스키 한번 제대로 골라봤어.
‘윈도우95 출시되던 그해’라고 설명하면 이제 너무 옛날이야기 같지만.
버번에 밀을 처음으로 투척해 본 당신의 결단력을 위하여, 건배.
좋은 버번 글래스엔 그에 어울리는 버번을 채워야 하는 법.
가장 미국적인 켄터키 버번 디스틸러리에서 탄생한 25년 산 빈티지 버번 위스키.
밸런스 좋기로 소문난 버팔로 트레이스, 캐내디언 오크 버번에 도전하다.
침체한 미국 위스키 시장을 기립시킨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의 100년.
본진에서 만든 위스키, 그윽한 풍미가 이 밤을 어지럽히고.
버팔로 트레이스가 굳이 프랑스 오크배럴을 고집한 이유.
한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석 잔 되는 마법의 57%짜리 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