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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몇 대나 만드시려나.
페라리 디자인 회사가 만든 아이폰 케이스.
페라리를 날려버리겠다고 만든 그 차, 다시 한번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가장 완벽한 마세라티, 가장 다양한 마세라티.
분 찍어 바르고 힘도 좀 줬지.
일단은 1,250kg 이하 중량으로 뽑아내는 것이 목표.
뚜껑을 열어젖히고 나타난 아우, 그런데 힘도 더 좋아졌다.
하늘색 옷을 입은 오픈 톱 로드스터의 로망.
새로 생긴 국내 편집숍부터 바다 건너 메탈리카 커크 해밋 솔로 앨범 발표 소식까지, 이번 주도 달렸다.
이 매력적인 조합, 안 사고 배길 수 있을까?
이탈리아 명가가 선사하는 극강의 시크함.
알파 로메오는 변하지 않았다, 결국 변한 건 우리 자신일 뿐이다.
20년 만에 부활한 마세라티의 자체 제작 엔진을 얹은 회심의 스포츠 머신.
이 스피커들이 귀 청소 해드립니다.
진짜로 나왔다면 페라리 몬자나 맥라렌 엘바와도 견줄만한 역대급 디자인이 됐겠지만.
마세라티를 움직인 이란 국왕의 힘.
마세라티의 역사에 방점을 찍은 보라를 누가 이토록 온전히 보존했을까.
주철로 만든 6기통 자연흡기 엔진과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이 빚어내는 하모니.
6개월을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지금 당장 주문을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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