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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982년생 헴 위르여 쿡카푸로 익스페리먼트 체어.
여기 앉아서 노을 보면 좋겠다.
60년대 오리지널 디자인.
분위기로 압살하는 사장님 방.
노르딕 감성 초호화 페달 휴지통.
방의 품격.
순정과 튜닝, 당신의 선택은?
애스턴 마틴, 재규어 디자이너의 작품.
장 푸르베, 피에르 폴랑, 샬롯 페리앙까지 디자인 가구의 황금기를 소환한다.
임스 체어 감성을 스니커즈로 담았다.
갓성비라는 말이 무색.
요즘 가장 핫한 디자이너의 신작 가구.
아이오닉 5와 스타리아를 섞으면 이런 모양이 나올까?
미드 센추리 모던의 아이콘.
가죽의 물성과 아방가르드 디자인의 결합.
‘임스 라운지 체어’라는 고전의 변신.
빈티지, 모던, 컨템포러리 어떤 인테리어에 갖다 붙여도 절묘하게 녹아든다.
임스하우스에서 자란 유칼립투스 나무로 만들었대.
임스 라운지 체어가 마우스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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