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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예술을 재정의하다.
학교를 졸업했지만, 아직도 자라고 있는 우리에게.
출근 대신 등교, 학교
힐에 박제된 RX-0 스탬프부터 V-Fin 연상시키는 스우시까지.
흔치 않은 미국-중국 친친 모드.
30년 전 루키의 슬램덩크를 회상하며.
신발 곳곳에 철철 넘쳐 흐르는 미합중국 대통령의 포스.
나침반 스우시와 로프를 닮은 신발끈.
잘 만든 몸엔 무하마드 알리 연상시키는 한정판 스웨트셔츠를 걸치고, 밋밋한 두 발엔 나이키 x 노트르덩크를 신기고, 허전한 등에 백팩 추천 리스트를 얹자. 쇼핑도 임볼든 스타일로.
사이좋게 악수하는 스우시의 등장.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놓고, ‘그림의 떡’ 에디션인가.
러프한 야구 글러브 감성인데 언뜻 보면 산적 느낌.
토블론 쿡북으로 집안 가득 달달함 발라주고, 미션 임파서블 복습하며 친절한 톰 아저씨의 모터사이클을 추격하자. 고단했던 한 주, 임볼든에서 여장을 풀자.
닭발 양말에 오리 신발을 신고 치맥을 뜯어보자.
귀르가즘 담당 젠하이저 이어폰 출시, 나이키와 편집숍 카시나의 컬래버 소식은 물론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 아이템까지 과감히 투척했다. 아낌없이 퍼주는 임볼든의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