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만 방송을 보는 시대는 끝났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DMB를 통해 출퇴근길 TV 시청을 했던 시대도 이제는 이미 구식이 되어 버렸다. 무제한 데이터가 더 이상 특별한 요금제가 아니고 어디서나 터지는 와이파이 덕분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통해 각종 포털 사이트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것이 보편적인 시대다. 셀럽들이 등장하는 방송들은 여전히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방영되지만, 이젠 일반인들도 원한다면 특정 콘텐츠를 가지고 누구나 방송국을 개설할 수 있어 누구나 어디에서나 방송하는 것이 쉬워졌다. 팟 캐스트, 아프리카 TV, 유튜브 채널, 심지어 SNS 라이브 방송까지. 1인 방송을 할 수 있는 매체는 넘쳐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Blue Yeticaster Pro Broadcast Studio다.
Blue Yeticaster Pro Broadcast Studio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통해 어떤 공간에서도 음성을 명확히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낸다. 비교할 수 없는 고퀄리티의 사운드를 전달하는 USB 마이크 스튜디오 시스템 덕분이다.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듯한 음성을 구현해 내는 Blue의 기술력은 두말할 것 없이 뛰어나다. 간단한 조작으로 구동이 가능하고 단순한 결합으로 세팅이 끝나니 설치도 간단하다. 음성의 노이즈와 흔들림을 잡아주는 Radius III 충격보호대와 공간과 방송 콘텐츠에 따라 마이크의 각도를 조절해주는 Compass 프리미엄 브로드캐스트 붐 암(Boom Arm)은 원활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불편함 없는 소리를 전달한다. 플러그 앤드 플레이로 맥북이나 PC에 바로 호환해 사용할 수 있어 누구라도 최적화된 방송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200달러(약 21만 원)에 개인 방송을 위한 스튜디오 세팅이 가능하니 Blue Yeticaster Pro Broadcast Studio를 통해 그동안 망설였던 개인 방송의 꿈을 실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