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 St. James는 텍사스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담아낸 브랜드이다.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유일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사실 그 자체로 다른 설명은 필요 없다. 텍사스와 관련된, 텍사스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창출해 가면서 텍사스 삶에 대한 스토리를 써 나가고 있기 때문. 근데 그 이름은 어디서 나온 거냐 라고 묻는다면 거리낌없이 대답이 가능하다. 1836년부터 1844년까지 텍사스 주가 멕시코 정부에 반하여 작은 공화국이 되었을 때, 런던에 있던 텍사스 공사관 건물이 바로 No 4 St. James 스트릿에 자리하고 있었다. 이는 텍사스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는 상징적 이름이고 곧 텍사스 삶 자체로 표명되기도 한다. 이런 No 4 St. James가 선택하고 담아낸 커피가 바로 텍사스 브랜드 커피(Texas Brand Coffee)다.
이 커피는 멕시코 치아파스(Chiapas)의 작은 농장에서 자라 온 오가닉 프리미엄 커피콩을 사용해 스몰 배치로 만든 커피다. 이 커피콩은 로스팅, 그라인딩 그리고 병에 담는 것까지 모두 진행한 텍사스 마파(Marfa)로 옮겨져 비로소 텍사스 브랜드 커피로 라벨링이 완료된다. 그 결과 최상등급의 Full-city roasted 커피로 아로마향과 깔끔한 단맛, 그리고 하루를 활기차게 열어주는 건강한 카페인 활력까지 텍사스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라이프스타일을 짜릿한 맛으로 표현해 냈다. 커피의 수준과 걸맞는 식품등급의 알루미늄 병 패키징은 제품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다. 커피가 들어있지 않다고 해도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건 함정. 신선도를 위해 LDPE 라이닝을 넣어 오픈한 이후의 신선함을 책임진다. 텍사스의 라이프스타일을 자신만의 아침에 즐기고 싶다면 텍사스 브랜드 커피가 최선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