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박명수가 빠져있다는 디제잉. 이래저래 말도 많긴 하지만 대체 그 매력이 무엇이길래 박명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디제잉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일까? 이제는 익숙해진 클럽 문화처럼 음악 동아리나 힙합 동아리뿐만 아니라 취미로도 디제잉을 배우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그렇다고 무슨 농구공 하나 사듯이 디제잉에 필요한 장비를 가볍게 지를 수 있는 가격도 아니어서 괜한 거리감을 가지고 있었다면 Monster Go DJ Portable Mixer 한번 보시길. 300g의 가벼운 무게로 이젠 어디서든 deadmau5가 될 수 있다.
Monster Go DJ Portable Mixer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