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에 위치한 럭셔리 멀티 브랜드 부티크 The Webster와 프랑스 브랜드 아미가 콜라보를 통해 스웨트 셔츠를 디자인하였다. 남자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하지만 감각 있는 디테일과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는 아미의 센스가 잘 녹아들어있어 집 앞 편의점에 참치 한 캔 사러나가다 흠모하는 여성과 마주치더라도 자신의 후줄근한 모습을 걱정할 필요 없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Ami + The Webster Sweatshirt
€190
아미와 더 웹스터가 콜라보 한, 후줄근한 듯 깔끔한 느낌의 스웨트 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