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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탈 수 있는 페라리 오픈카, 아말피 스파이더
2026-03-13T13:47:16+09:00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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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열고 달리고 싶어.

페라리는 장소의 이름을 자동차에 붙인다. 서킷에서 이름을 따온 몬자, 도시의 분위기를 담은 로마처럼 말이다. 이번에는 바다다. 새롭게 공개된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는 이탈리아 남부 해안 절경으로 유명한 아말피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지붕을 열고 해안 도로를 달리고 싶어지는 이름이다.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

아말피 스파이더는 페라리의 전통적인 프런트 엔진 GT 라인업에 속하는 오픈톱 모델이다. 보닛 아래에는 640마력 V8 트윈터보 엔진이 들어가지만, 성격은 단순한 고성능 스포츠카와는 조금 다르다. 루프를 열면 해안 도로를 달리는 스파이더, 루프를 닫으면 장거리 주행도 가능한 GT로 변한다. 모던한 스포츠 감성과 실용성이 결합된 모습이다.

이 차에는 페라리가 오랫동안 만들어 온 프런트 엔진 오픈톱 GT의 성격이 담겨 있다. 소프트톱 루프는 약 13.5초 만에 열리고 닫히며, 시속 60km 이하에서는 주행 중에도 작동한다. 접었을 때 두께는 약 220mm에 불과해 트렁크 공간이 크게 줄지 않는다. 적재 공간은 루프를 닫았을 때 255ℓ, 열었을 때 172ℓ로, 일상 주행이나 여행에도 활용할 수 있다.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

차체는 하나의 덩어리를 다듬은 듯한 단순한 볼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루프를 열어도 전체 실루엣이 크게 변하지 않도록 비율을 잡은 것도 특징이다. 페라리는 이 모델을 위해 새로운 외장 컬러 로소 트라몬토(Rosso Tramonto)도 선보였다. 아말피 해안의 석양에서 영감을 받은 색으로, 해질녘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매혹적 경계를 담아냈다. 긴 보닛과 낮은 차체, 뒤로 갈수록 짧아지는 비율은 전통적인 페라리 프런트 엔진 GT의 구성을 그대로 따른다.

보닛 아래에는 페라리의 3.9L V8 트윈터보 엔진이 들어간다. 최고출력은 640마력, 최대토크는 760Nm. 엔진은 페라리의 F154 계열 최신 진화형으로, 터보는 최대 171,000rpm까지 회전한다. 스로틀 반응을 빠르게 만들기 위해 제어 시스템도 새롭게 조정됐다. 여기에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돼 강력한 가속을 매끄럽게 전달한다.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

공기역학 성능도 강화됐다. 후면부에는 속도와 가속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는 액티브 스포일러가 적용됐다. 고속 주행 시 최대 110kg의 다운포스를 추가로 생성해 안정성을 높인다. 안전 및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비상 제동, 차선 유지 보조, 사각지대 감지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탑재됐다. 가격은 미정.

전기차 시대에도 포르쉐의 라인업 구조는 계속된다. 새롭게 공개된 포르쉐 카이엔 S 일렉트릭은 중간 역할을 맡는다.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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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출력:
    640마력
  • 최고 속도:
    320km/h
  • 최대 토크:
    760Nm
  • 제로백:
    3.3초
페라리 아말피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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