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처럼, 아웃라이어 울트라 울트라 나이스 재킷

매서운 한파가 들이닥친 이때, 뼛속을 스미는 한기를 견디기 위해서는 레이어드 룩이 답. 아우터 속 이너로 활용하기 좋은 후디를 아웃라이어(Outlier)가 선보였다. 그 이름은 울트라 울트라 나이스 재킷. 스위스 쉘러(Schoeller) 4방향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만들어 활동성을 높였고 이중으로 직조된 울트라 울트라 패브릭을 사용해 내구성이 좋으며, 입체감이 있어 피부 접촉 면적이 작아 통기성이 뛰어나다. UPF 50+ 자외선 차단 기능도 적용했다. 곳곳에 적용된 6개의 포켓으로 실용성도 살린 아이템. 가벼운 방수 기능도 갖췄다. 아웃라이어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95달러, 한화 78만 원.

추위에 약한 당신이라면 아우터는 영하 40도를 견디는 볼레백 방수 푸퍼 패딩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