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인해 예감, 국내 첫 ‘루이비통 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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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Louis Vuitton)이 오는 5월 청담동 에스파스 루이비통 메종 서울에서 팝업 ‘루이비통 카페’를 오픈한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루이비통 카페는 메종 서울 4층 공간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의 일환이며, 미식문화와의 연결고리를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루이비통 카페의 메뉴 총괄은 한국계 프랑스인 셰프 피에르 상 보이에(Pierre Sang Boyer)가 맡는다. 그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본인의 이름을 내건 5곳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베테랑 셰프로, 루이비통 카페의 런치 및 디너 코스를 통해 그가 선사하는 특별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루이비통 카페의 상세 오픈 및 운영 일정, 메뉴 등의 정보는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니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보시길. 

오는 3월 28일 오픈하는 구찌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소식도 함께 만나보자.

위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54 에스파스 루이비통 메종 서울
문의 (02)3432-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