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Eyewear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창립한 명품 브랜드다. 이탈리아어로 8000을 뜻하는 오또밀라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이 브랜드에는 히말라야의 14좌 해발 8000m의 의미가 담겨있다. 1930년대 극한의 등반가들이 착용한 제품에 영감을 받았기 때문. 프리미엄 플랫 렌즈와 반사율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적용한 8000METRI 컬렉션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패셔니스타들과 선글라스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이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 8000Eyewear 8M6 선글라스를 소개한다. 미네랄 글라스를 사용한 8M6는 평면 렌즈를 재해석한 제로 베이스 렌즈로 여러 번의 공정을 거친다. 스테인리스강으로 만든 프레임에 유연함을 자랑하는 안경다리는 가볍게 그리고 편안하게 얼굴 위로 안착한다. 무엇보다 뉴욕에서 디자인된 이 모든 제품은 장인정신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공방에서 모두 손으로 만들어지니 품질 하나는 믿어도 좋을 거다. 색상은 검정, 회색, 황동, 골드로 구성됐다. 오직 8000명만을 위한 선글라스, 이 매력적인 선글라스의 주인이 되고 싶지 않은가.
8000Eyewear 8M6 선글라스
$438
히말라야를 담은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