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 감성의 스니커즈 컬렉션, 77FW 스톤 아일랜드 풋웨어 프로그램

스톤아일랜드에서 선보이는 서브컬쳐 감성의 스니커즈, 77FW 스톤 아일랜드 풋웨어 프로그램. 영국인들이 죽고 못 산다는 축구로부터 영감을 받고, 락 그리고 그라임 음악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컬렉션이다. 77FWS0202는 축구화 밑창과 유사한 디자인 및 스톤아일랜드 특유의 모노크로매틱 컬러웨이가 특징이며, 77FWS0101는 클래식한 로우컷 스타일의 70년대 감성 레트로 스니커즈이다. 77FWS0303는 2000년대 초 영국에서 탄생한 그라임(Grime) 장르를 표현한 제품으로서, 몰딩 러버 텅 및 밀리터리 토 캡을 특징으로 한다. 가격은 77FWS0202가 428달러, 77FWS0101가 400달러, 77FWS0303가 478달러이다.

서브컬쳐 감성의 스톤아일랜드와 어울리는 어페럴로 최근 출시한 발렌시아가 / 아디다스 컬렉션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