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의 새로운 컬렉션이 도착했다. 세계에서 가장 얇다는 시계부터 세계에서 가장 화려할 것 같은 시계까지 피아제의 하이엔드 컬렉션을 만나보자.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 컬렉션의 네 가지 새로운 버전이 공개됐다. 두 가지의 하이 주얼리 버전이 포함된 이 컬렉션은 직경 42mm의 케이스로 스포티한 콘셉트를 드러낸다. 특히 피아제 폴로 스켈레톤 하이 주얼리는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 케이스가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블랙 컬러의 엘리게이터 스트랩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브라셋의 두 가지 타입이 출시되어 화려함의 극치를 선사한다. 폴로 스켈레톤 핑크골드와 함께 폴로 스켈레톤 다이아몬드 베젤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는 9월에 만나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피아제 자체 제작 900-US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는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시계를 소개한다. 피아제 아이코닉 9P 무브먼트를 재해석한 900P 무브먼트는 케이스와 무브먼트를 하나로 결합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보여준다. 리미티드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 직경 41mm의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시계는 짙은 포레스트 그린 컬러의 브릿지, 스크류, 핸즈, 다이얼과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그린 엘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으로 더욱 풍부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컬렉션의 다양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이곳을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