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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이 최초로 협업한 이 스니커즈
2026-02-26T10:40:25+09:00
톰 브라운 x 아식스 젤-카야노 14
7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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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에도 평상복에도 어울려, 톰 브라운 x 아식스 젤-카야노 14.

최근 열린 톰 브라운 2026 FW 런웨이에서 사람들의 시선은 위가 아닌 아래를 향했다. 누가 봐도 익숙한 실루엣의 신발에 그들의 시그니처 삼색 스트라이프가 새겨져 있었기 때문. 톰 브라운의 첫 공식 스니커즈 컬래버레이션, 톰 브라운 x 아식스 젤-카야노 14(Thom Browne x ASICS GEL-Kayano 14)가 처음 공개되는 현장이었다. 

톰 브라운 x 아식스 젤-카야노 14
©Thom Browne

클래식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정체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실루엣은 그야말로 감각적. 젤-카야노를 배경 삼아 붓칠하듯 더해진 톰 브라운의 향취가 돋보인다. 이를 대번에 알 수 있는 디테일은 텅과 풀탭에 눈에 띄게 담아낸 레드, 화이트, 블루 스트라이프. 더불어 인솔에도 삼색의 선을 넣어 신는 사람만 아는 자기만족 요소까지 놓치지 않았다. 오버레이 부분의 파이핑 처리는 톰 브라운 특유의 테일러링 감성을 살린 포인트다.

톰 브라운 x 아식스 젤-카야노 14
©Thom Browne

이번 스니커즈는 화이트, 그레이, 블랙 3종으로 이루어진다. 주목할 컬러웨이는 그레이. 화이트와 블랙이 메시 중심 구조인 반면 그레이는 퍼포레이티드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했다. 텅의 삼선 디테일 또한 그레이 컬러에서만 제외. 가장 톰 브라운에 부합하는 컬러답게, 타 색상보다 조금 더 클래식한 무드에 중점을 뒀다는 게 여실히 느껴진다. 사이즈는 톰 브라운이 아닌 아식스 사이즈 기준으로 나왔으니 선택에 참고하자.

톰 브라운 x 아식스 젤-카야노 14
©Thom Browne

발매에 맞춰 오프라인 팝업도 열린다. 출시일인 3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더현대서울과 10 꼬르소 꼬모에서 톰 브라운 x 아식스 젤-카야노 14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나, 온오프라인 모두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니 서두르는 편이 좋겠다. 가격은 7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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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 x 아식스 젤-카야노 14
©Thom Browne